What`s the Kinder Times?
킨터타임즈는요?
01.가장 쉬운 영어로 뉴스와 정보를 전달합니다.
02.세상과 소통하는 습관을 길러줍니다.
03.어린이 영어교육 전문가가 함께 만듭니다.
04.다양한 섹션을 통해 풍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가장 쉬운 영어로 뉴스와 정보를 전달합니다 : 유아와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처럼 영어의 기초 학습자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를 쉽고 간단한 영어문장으로 구성했습니다.
세상과 소통하는 습관을 길러줍니다 : ‘신문은 세상을 보는 창문’이라는 말을 종종 합니다. 어릴 때 부터 신문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더 큰 세상과 친해질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좋은 방법입니다. 더욱이 어릴 때부터 읽기 시작한 영자신문은 우리 아이들이 넓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어린이 영어교육 전문가가 함께 만듭니다 : 영자신문을 통해 뉴스와 정보를 얻는 것 이외에도 ‘영어공부’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 킨더 타임즈의 또 다른 중요한 목표입니다. 단계별 영어 학습에 필요한 내용을 영어교육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전달합니다.
다양한 섹션을 통해 풍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 사회, 과학, 예체능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섹션에 흥미로운 내용이 풍성하고 일차게 담겨 있습니다.

Why the Kinder Times?
킨더 타임즈는의 특장점은요?
유아들을 위한 누리과정 5개 영역의 내용을 다룹니다 - 유아들이 유치원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누리교육과정인 의사소통, 자연탐구, 사회관계, 예술경험, 신체운동 및 건강 등 5개 영역의 내용과 연계되는 주제를 각각의 섹션에서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 학습자를 위해 기초 학문의 내용을 다룹니다 - 초등 저학년 학습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사회영역, 과학영역에 대한 지식과 정보 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음악, 미술 등의 예술영역에 대한 흥미 있는 내용을 제공합니다.
음성을 들려주는 킨더 톡으로 영어공부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 모든 기사의 음성지원은 컴퓨터의 온라인 프로그램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어린 학습자들이 컴퓨터 앞에서 영어학습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킨더타임즈의 모든 기사는 킨더 톡에서 들려줍니다. 아이들은 톡톡 갖다 대기만 하면 술술 읽어주는 음성펜과 함께 영어공부의 재미를 배로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섹션마다 확인학습을 할 수 있는 E-NIE 지면을 제공합니다 - 사회영역과 과학영역처럼 기사만으로 이해되기 어려운 내용은 Kinder E-NIE 지면을 별도로 할애하여 확인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E-NIE를 통해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을 하면서 영어실력을 향상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독자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페이지를 통해 창의적 체험놀이를 제공합니다 - 그리고, 만들고, 꾸미고… 우리 아이들이 직접 체험과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섹션 ‘Play with Me’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을 하나하나 사진으로 찍어서 모아놓으면 우리 아이 최초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